[2007] 오키나와 낙도 다이빙 3 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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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No. : 06
날짜 : 2007.06.29 (금)
위치 : 쿠로시마 하나히게(ハナヒゲ) 포인트
입수 및 출수 시각 : 09:59 ~ 10:54
다이빙 시간 : 55분
시작 및 종료 압력 : 200 bar ~ 50 bar
최대수심 : 7.6m
수온 : 29도
시야 :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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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점이 다이빙 포인트)

쿠로시마에서의 첫 다이빙이다. 쿠로시마에는 다이빙샵이 달랑 두 곳 정도밖에 없는데, 그 중에 민숙을 같이 하고 있는 '다이빙서비스 쿠로시마'를 이용했다.

이번 다이빙 장소는 '하나히게 포인트'라고 쿠로시마 항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다. '하나히게우쯔보'라는 곰치 종류의 물고기가 살고 있는 포인트라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이 근처의 바다속은 이렇게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드문드문 암초가 있어서 거기에 산호며 물고기들이 살고 있다.

일단 내려가서 '하나히게우쯔보'가 살고 있는 암초로 가기로 했다. 시야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15~20미터 정도까지는 잘 보였는데, 저렇게 시야가 끝나는 곳까지 모래사장이 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느낌이 꽤 좋았다. 그러다 한 50미터쯤 헤엄쳐 가면 암초가 나타나고 거기서 좀 구경하고 하는 식이었다.


암초로 가는 길에 이런 우스꽝스러운 놈이 있었다. 눈에 줄이 가 있어서 무슨 만화에서나 나오는 표정을 하고 있다. 이름은 모르겠다. 이것도 무슨무슨 망둥이 종류겠지.

그렇게 해서 하나히게우쯔보가 살고 있다는 암초로 왔으나...

문제는 내가 하나히게우쯔보란 게 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잠수하고 내려왔다는 점이었다. 이날 아침 쿠로시마에 오자마자 헐레벌떡 다이빙에 합류하여 제대로 된 얘기도 듣지 못했고 또 여기 주인장 아저씨는 너무나도 자유방임적인 가이드를 하는 사람이어서 바다속에서 꼼꼼하고 상세한 설명이라는 것과는 전혀 거리가 먼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난 하나히게우쯔보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로 여기 하나히게 포인트에 와서 그냥 슬슬 놀고 있었던 거다.

이날 다이빙이 끝나고 밤에 로그북을 작성하면서 여기가 하나히게 포인트이고 하나히게우쯔보가 사는 곳이라더라 하는 얘기를 듣고서는 내가 찍은 사진을 뒤져본 결과, 딱 한 장 하나히게우쯔보를 찍은 사진이 있긴 있었다. 그게 저거다. 그냥 지나가다 대충 찍었는지 뭔 모습인지 잘 알수도 없게 나왔고 나도 뭐하다 찍은 건지 전혀 기억이 없다. 쳇~

같이 다이빙 보트에 탄 일행 중에 외국인이 한 명 있었다. 여기선 나도 외국인인 주제에 뭔 새삼스러운 얘기인가 싶긴 하지만, 이번 여행으로 이리오모테와 쿠로시마를 다니면서 처음 본 비(非)황인종이란 얘기다.

그 놈이 저 사진 중에서 오른쪽에 있는 놈이다. '세리효'라는 국적불명의 요상한 이름에 장발 파마를 한 이상한 녀석이었는데, 왕가슴 일본인 여자친구하고 둘이서 온 모양이었다. 그 왕가슴이 사진의 왼쪽에 있는 사람이다. 둘이 계속 좀 느끼하게 놀길래 별로 상대를 하지 않았다.



여기는 대충 이렇게 생겼다.

두번째 사진에 주인장 아저씨가 살짝 나왔다. 저 아저씨는 30년동안 이렇게 다이빙을 해왔다는데, 그래서 이젠 물에 들어가는 것도 귀찮아서 그런지 장비가 장난아니게 간단하다. 일단 BCD를 안입는다. 그냥 등에 공기통을 달 수 있는 하우징(백팩)만 매달고 들어간다. 게이지도 수압계 하나뿐인 1게이지짜리고 옥토퍼스도 없다. 처음 주인아저씨의 장비를 보고 어안이 벙벙해져서 입을 다물 수가 없을 정도였다.

아무튼 여기 쿠로시마 앞바다는 파도도 별로 없이 조용하고 그 속도 아기자기하며 여성스런 느낌이다.

그런 와중에 또 쬐끄만 졸복이 보이고,



하마쿠마노미(흰동가리)도 보인다.
여기는 수심이 얕아서 얘네들 몸색깔이 선명한 붉은 색으로 잘 보이는데, 카메라를 들이대면 별로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호기심이 생기는지 렌즈를 정면으로 빤히 쳐다보는게 귀엽다.


이리오모테 다이빙에서도 보았던 커다란 점박이 '하타'종류의 물고기다. 저런 종류를 일본말로 무슨무슨 '하타'라고 하는데 우리말로는 뭐라고 하는건지 잘 모르겠다. 바리 종류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한데... 저놈도 크기는 꽤 컸다. 한 40~50cm 정도.




규모는 아담하지만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경치는 꽤 좋다.

거기에다 여기 다이빙샵 주인아저씨의 말도안되는 가이드방식때문에 이렇게 혼자서 마구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이 아저씨 가이드 방식이란게, 일단 이런 암초까지 다이버들을 데리고 간다. 그리고는 갖고 다니는 작은 휴대용 화이트보드에 뭐라뭐라 써서 모두에게 보여준다. 거기엔 이렇게 쓰여 있다. '이 암초에서 20분' 그리곤 다들 빨리 가보라고 등을 떠밀고는 자기는 물 속에서 가만히 쉬는건지 자는건지 휴식을 한다. 그러면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 마구마구 다니면서 구경을 하는거다.

버디? 그런 거 없다. 저기 왕가슴이랑 같이 온 '세리효'라는 놈은 뭐 왕가슴이 버디겠지만 나는 다이빙 내내 혼자서 놀았다. 지금 다니고 있는 우리나라 다이빙샵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식이고, 반드시 버디와 함께 잠수하게 되어 있는 PADI 방침에도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어서 처음에는 매우 황당했다. 하지만 이런 경험도 흔치는 않은 것이고 또 막상 혼자 다니니까 너무 편하고 좋은 점도 많았다. 내가 보고 싶은대로 가고 싶은대로 하고 싶은대로 마음껏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점은 좋았다.




특별히 희귀한 물고기가 있거나 큰 놈들이 있는 것이 아니어도 그래도 이렇게나 아름답다.

여기 쿠로시마 앞바다의 아름다움이란 게 그런 것 같다. 물고기라든가 산호라든가 그런 것들이 보는 이를 압도할 정도의 규모와 박력으로 호소하는 게 아니고 그 모든게 적당한 정도로 어우러져 아기자기하게 존재함으로써 감동을 주는 아름다움이랄까.

물 속에서 올려다 보는 태양은 각별한 느낌이다.






하마쿠마노미(흰동가리) 가족이 있다. 쬐끄만 새끼도 어미랑 똑같이 생겼다.

위에 보이는 사람은 스노클링 투어로 나온 사람이다. 다이빙 보트에 다이빙하는 사람이랑 스노클링하는 사람을 다 같이 태우고 나와서 이렇게 포인트에 오면 모두 물로 떠밀어 넣는다. 그럼 잠수할 사람은 내려가고 스노클링 할 사람은 그 위에서 저렇게 스노클링을 하는 거다. 여기 쿠로시마 앞바다가 깊지 않고 암초도 거의 수면가까이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가능한 시스템인 듯하다. 저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은 점심때는 또 이 배를 같이 타고 이웃해 있는 섬인 파나리(아라구스쿠) 투어를 간다. 우리는 거기 상륙해서 점심을 먹고.

아무튼 이것으로 쿠로시마에서의 첫번째 다이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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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No. : 07
날짜 : 2007.06.29 (금)
위치 : 파나리(パナリ) 용궁의 암초(龍宮の根)
입수 및 출수 시각 : 14:53 ~ 15:51
다이빙 시간 : 58분
시작 및 종료 압력 : 200 bar ~ 50 bar
최대수심 : 8.1m
수온 : 29도
시야 : 2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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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점이 다이빙 포인트)

첫번째 다이빙 후에 보트가 고장나서 생쑈를 했다. 우여곡절 끝에 보트를 바꾸고 재출항하여 두번째 다이빙에 들어갔다.

두번째 다이빙은 파나리(아라구스쿠,新城島) 근처에 있는 '용궁의根'이라는 포인트에서 했다. '根'이라는게 바다 속에 있는 암초같은걸 의미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런 걸 '짬' 정도로 부른다. 어쨋든, 용궁이라는 말을 붙일 정도면 암초라 해도 꽤나 근사한 곳일테니 내심 기대를 하며 들어갔다.

새로 바꿔 탄 보트에서 입수.
바꾼 보트는 꽤 번듯한 다이빙용 보트라서 크기도 크고 저렇게 번듯한 입수용 난간도 있는 배였다. 이에 비하면 천번째 다이빙을 나갔던 원래 보트는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이게 첫번째 다이빙에 타고 나간 보트의 모습이다. 그늘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저 구조... 자세한 얘기는 여행기에서 하기로 하고.

여기도 쿠로시마 앞바다처럼 바닥이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다. 물은 여기가 좀 더 깨끗하고 푸른게 좋았다. 그래서 시야도 더 잘 나오고. 아저씨를 따라 좀 헤엄쳐 가니 그 거창한 이름의 용궁의 머시기라는 곳이 나왔다.

오오~ 이건 기대하던 이상이었다.
암초의 모양도 꽤 멋진 데다가 산호도 한 종류가 아니라 다양하고 거기에 작은 물고기들이 조류의 방향대로 떼지어 헤엄치며 암초를 감싸고 있는 광경이 정말 역동적이었다. 뭐랄까 바다의 다이나믹함이 눈으로 느껴진달까. 암튼 힘들게 보트까지 바꿔 타고 온 보람이 있었다.




바다란 참 신기하다. 똑같은 곳인데도 어떨 때에는 이렇게 정적이고 고요하게 보이다가,

또 이렇게 박력있게 보이기도 한다.
음... 사진 찍는 사람이 좋아서 그런가.

사정없이 내리쬐는 태양.

주인아저씨는 여기에서도 또 '자유시간 30분'이라고 써서 보여주고는 등을 떠민다. '음... 이젠 아주 거저먹자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다시 또 혼자서 구경을 했다. 사실 그렇게 생각하긴 했지만 혼자서 하는 잠수는 재미있었다. 독특한 경험이기도 했고.


뭐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서 30분이나 되는 자유시간을 허비하려고 애쓰는 순간,

이상한 놈들을 발견했다.
저 앞에 번들거리는 녀석 두 마리가 헤엄치고 다니는 거다. 나는 눈이 똥그래져서 얼른 걔네들을 뒤쫓아갔다.

으아~ 등푸른 생선이다!!!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보는 등푸른 생선이다. 내가 다이빙으로 그렇게도 보고 싶었던 등푸른 생선을 보게 되니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저 놈들은 확실치는 않지만 '인도 카이와리 아지'라는 이름의 물고기인데 '아지'는 우리말로 전갱이를 의미한다. 비록 다랭이나 바라쿠다 같이 큰 놈은 아니었지만 저런 등푸른 생선을 물에서 직접 보는 것은 내가 지금까지 줄곧 바래왔던 것이기에 매우 흥분해서 얘네들을 한동안 따라다니기 시작했다.









수퍼마켓 생선코너에서 바로 뛰쳐나온 듯한 저 모습.

전갱이라고는 해도 40cm 정도 되는 꽤 큰 놈이었다. 물론 '아지' 종류 중에 '로우닝 아지'같은 놈은 1m가 넘어간다니까 그에 비하면야 보잘것 없지만 그래도 생선가게에 있는 한뼘짜리 전갱이보다는 훨씬 감동적이었다. 나는 이런 녀석들이 보고싶어서 여기까지 온 거였다. 요 며칠간 알록달록 쬐깐하고 이쁘게 생긴 물고기를 아무리 보여줘도 내가 무언가 부족함을 느껸던 이유는 바로 이런 등푸른생선이 없어서였던 것 같다.

그러니까, 요런 놈들도 귀엽긴 하지만 난 그것보다는 등이 반짝거리는 놈들이 좋다는 얘기다.


확실히 다른 곳보다 산호의 종류가 참 다양하고 경치도 빼어나게 좋다.


그리고 옆으로 눈을 돌리면 보이는 모래사장.
저 모래사장 너머 아련하게 보일듯 말듯한 모습은 신비로우면서도 두렵기도 했다. 이런 이중성때문에 나는 바다를 좋아하고 또 무서워한다.


샌드가든이라고 표현하던가. 얘네들은 이런 경치를 그렇게 부르는 것 같다. 아침에 들어간 쿠로시마의 샌드가든보다 여기 파나리의 샌드가든이 좀 더 푸른빛이었고 저기 하테루마 앞바다의 샌드가든은 또 이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푸른색이라고 한다. '하테루마 블루'라고 부르는 그 푸른색을 언젠가는 보러 갈 수 있겠지.

그렇게 대충 구경을 하고 시간이 얼추 된 것 같아주인아저씨한테 돌아가니 아직 5분 남았다고 좀 더 돌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알겠다고 다시 가려는데 날 부르더니 자기가 사진을 찍어 주겠다고 나보고 카메라를 줘 보란다. 내 카메라가 하도 오래된 기종이라 LCD도 진짜 작고 하우징도 저가형이라 반셔터 느낌이 거의 없는데 어찌 잘 찍어줄지 반신반의하며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카메라를 건네주었다. 그냥 얼굴이나 한 장 남기고 가자는 정도였는데...

이건 뭐 말도 안되게 멋있는 사진을 찍어 준 거다.
뒷배경으로 있는 암초가 어찌나 멋있는 구도로 근사하게 나왔는지. 그냥 대충 보고 찍던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내가 찍은 수많은 사진보다 훨씬 나았다. 역시 물속 짬밥 30년이란 건 헛것이 아니었다.

이왕 사진을 찍어준다는 참에 한두 장 더 부탁했다. 그 중에 하나는 여기 쿠로시마의 모래사장을 걸어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어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잘 안됐다.


발 발부분이 더 나왔어야 좀 걷는 모습이 되었을 텐데 아쉽다. 그리고 걸어가는 모습을 찍으려면 뒷모습이 더 나았을 것 같다.
위에 사진은 괜히 귀여운 포즈를 취해 본 것이다.



그러고는 마무리로 이 놈들을 한번 더 보고 올라왔다. 저놈은 아무리봐도 만화에 나오는 얼굴이다.

이날의 다이빙은 수심이 얕아서 안전정지 같은건 하지 않았다. 10m도 안되는데 안전정지는 개뿔이.

이것으로 쿠로시마에서의 짧은 다이빙이 끝났다.

쿠로시마의 바다는 이리오모테와는 달랐다. 이리오모테의 바다가 거칠며 박력이 느껴지는 반면 여기는 아기자기하고 정적인 느낌이었다. 특히 바닥에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그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을 사진에 담고 싶었지만 잘 되지 않았다. 다이빙샵의 주인아저씨는 나이가 50은 족히 넘어보이는데도 혼자서 거뜬히 우리를 이끌고 다이빙가이드를 해 주어서 고마웠다. 친절하고 좋은 사람이었다. 중간에 배가 고장나서 2회밖에 하지 못했지만, 덤으로 파나리(아라구스쿠)도 가고 스노클링도 해서 그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다이빙이었다.

이리오모테의 'Mr.SAKANA'는 시설 및 서비스가 잘 되어 있고 쾌적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스타일(다이빙시 동행하는 스탭도 3~4명)이고, 여기 '다이빙서비스 쿠로시마'는 배도 작고 주인아저씨 혼자서 모든걸 다 하는 시스템이라 쾌적함은 확실히 덜하지만 그래도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었다. 어디가 더 좋다고 말할 수 없고 각각의 개성과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다이빙은 이시가키에서의 하루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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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07/08/21 03:27 # 삭제 답글

    와...자기전에 혹시나 해서 들어왔더니...핫~헤헤헤~

    디카팩 언능 주문해야겠어요...기대기대^^

    이쁜꿈꾸세요~

  • 랭보 2007/08/21 04:35 # 답글

    디카팩은 안돼요.
    아쿠아팩, 디카팩 같은 건 얕은 물에서만 쓸 수 있는 거라, 몇미터 이상 들어가는 다이빙에선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물 다 들어와서 카메라 망가져요.
    카메라 모델마다 전용으로 나온 방수 하우징을 사용해야 됩니다.
  • 2007/08/21 13:33 # 삭제 답글

    엇...제것 오래된 디카여서 맞는게 없을것 같은데...흐미...

    전에 테크노마트 가서 물어봤더니...그런건 나오는 즉즉 다 팔린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 같은거 말씀하시는거죠?

    흐미...점점 꼬여가네요....이리오모테에서 카약 하려고 했더니...2사람 이상부터 예약이 들어와야한다하고...

    암튼 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인터넷 달고 살아야겠네요...흑...ㅡㅜ
  • 랭보 2007/08/22 00:13 # 답글

    그럼 뭐 그냥 가면 되지요.
    꼭 물 속에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까 말입니다. 실제로 보는 건 훨씬 더 멋지니 그걸로 충분할 겁니다. 아쿠아팩 정도로 바닷가에서만 써도 되고요.
  • 2008/08/17 11:20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1232 2009/02/23 15:40 # 삭제 답글

    사진 멋집니다.
  • 랭보 2009/02/23 21:03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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