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빙수의 계절! └ 먹는 것

맛있는 빙수란 얼마를 낸다 해도 아깝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돈보다 희귀하기 때문이다. 세상엔 돈이 넘쳐나지만 맛있는 빙수는 그 존재를 찾기 어렵다. 그리고 수원에는 없다. ㅠㅠ





맛있었다.




덧글

  • 수원 2013/02/14 21:12 # 삭제 답글

    이제 블로그 안 하시나요 ㅠㅠ
    수원 맛집 공유 좀 해주세요
    저 20년 가까이 살았는데도 맛집을 하나 모르겠어요 ㅠㅠ
  • 랭보 2013/02/16 00:18 #

    네, 블로그 살아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ㅠㅠ)

    수원 먹을만한 식당 생각나는대로 적어 보면요,

    1. 조대감과 엄지공주 - 인계동. 부대찌개(메뉴 중 엄지 추천)

    2. 화돈골 - 영통8단지. 쇠고기집이지만 돼지갈비를 추천(가격대비 만족도 높음). 반찬도 맛있고 전체적으로 좋음

    3. 김영자 나주곰탕 - 갤러리아 뒤쪽. 감칠맛이 지나치지만 맛 괜찮음

    4. 낙지한마리 수제비 - 법원사거리 수원삼계탕 뒤쪽. 낙지볶음이 싸고 맛있고 수제비와 함께 먹으면 정말 좋음

    5. 골목집 - 팔달구 북수동. 갈치조림 먹으러 가는 집. 그나마 수원 갈치조림집 중에서는 나은 듯.

    아... 퇴근해야 돼서 이만 줄이고 나중에 시간 나면 더 적을게요.ㅎㅎ



  • 수원 2013/02/24 00:12 # 삭제 답글

    오 답변 감사드려요!!
    수원에 오래 살았어도 오래된 동네를 제대로 안 다녀봐서 그런지 수원의 맛과 멋에 대해서 제대로 몰라요 ㅠㅠ 화성 부근을 더 뚫고 다녀볼까요? ㅎㅎ
    나중에 또 추천 부탁드릴게요 :)
  • oldmaboo 2013/04/03 21:33 # 답글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게됐네요.
    예전에 여기서 오키나와 관련 글 무척 즐겁게 읽었지요.
    쌉싸래한 글맛이 참 좋았어요.
    ......

    왠지 인사를 남기고 싶었어요.
    봄바람이 좋은 밤이네요. 건강하세요.
  • 랭보 2013/04/04 00:23 #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늙은 마부님,
    이렇게 인사 남겨주어 반갑고 고맙습니다.
    봄바람이 아직 쌀쌀하다 생각하던 와중에
    급 훈훈함을 느낍니다. 세상은 따뜻한 곳이네요.
  • 체리콕 2013/10/25 13:23 # 삭제 답글

    요즘 블로그 안하세요? 종종 들르는데.
    랭보님 글 보고 싶어요.
  • 랭보 2013/10/25 19:39 #

    체리콕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저는 여기 매일 오는데 그때마다 참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당분간 집에 있으니 가끔씩 뭐라도 적어 보고 싶네요.
  • 체리콕 2013/10/26 01:36 # 삭제 답글

    아예 버려두신 줄 알았는데 매일 들르신다니. :) 즐겨찾기에 등록해둔 게 수년전이고 이상하게 자워지질 않고 기다리게 돼요.
  • 김민수 2013/11/21 10:36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랭보님 오키나와 여행기 즐겁게 읽은 1인입니다.^^

    지난 주말에 오키나와 다녀왔는데, 국제거리 길거리에서 랭보

    님과 비슷한 얼굴 보고 깜 놀랬는데...혹시 본인은 아니시겠지요..ㅎㅎ
  • 랭보 2014/01/01 21:26 #

    김민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그렇게 흔한 얼굴인가봐요 ㅠㅠ

    국제거리 가고 싶습니다~
  • 체리콕 2013/12/31 21:36 # 삭제 답글

    랭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랭보 2014/01/01 21:24 #

    체리콕님 새해가 밝았네요. 올 한해도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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